올해 인공지능 융합기술 'AI+X', 정부 및 AI 업계 화두로

마인즈랩은 AI 플랫폼인 '마음AI'를 중심으로 AI 스타트업들이 연구개발에서 협업하는 '에코마인즈 프로젝트'를 운영해 AI 융합기술을 확대하고 있다. 이 회사는 호텔 컨시어지 챗봇업체인 레드타이, 웹툰 글로벌 퍼블리싱 기업인 네오코믹스, 취업 지원기업인 스마트소셜, 반도체 소자 전문업체인 알에프탭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I 플랫폼을 통해 각 기업이 적용할 수 있는 AI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.